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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자료] KOSBI 중소기업 동향 7월호 보도자료에 대한 세부내용
제목 [보도자료] KOSBI 중소기업 동향 7월호
이름 동향분석팀
작성일 2019년 07월 26일
첨부파일

중소기업연구원 동향분석팀은 726“7KOSBI 중소기업 동향을 발표하였다.

 

최근 중소기업 동향을 살펴보면 제조업 생산과 체감경기는 부진한 흐름을 지속하고 수출도 감소 전환된 반면, 서비스업 생산과 고용은 증가세를 이어가고 벤처투자 역시 양호한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195월 제조업 생산(전년동월대비 4.6%)은 가방·신발, 나무·종이제품 등의 부진이 심화되며 감소폭이 확대되고, 6월 수출(전년동월대비 8.7%) 역시 주력품목 및 주요국 부진으로 3개월 만에 감소 전환되었다. 6월 중소기업(SBHI 79.2), 소상공인(BSI 65.6), 전통시장(BSI 57.0) 체감경기 모두 전월보다 하락하였다. 중소기업SBHI는 전년동월대비 기준으로도 하락세를 이어갔지만, 소상공인BSI와 전통시장BSI의 경우에는 전년동월대비 상승하여 부진이 다소 완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5월 서비스업 생산(전년동월대비 +1.6%)은 보건·사회복지와 도소매 등의 호전에 힘입어 증가세가 확대되었으며, 6월 취업자 수(전년동월대비 +23.3만명)는 영세사업체를 중심으로 회복세가 이어지고 있다. 또한, 신규 벤처투자액(3,521억원)과 신규 업체 수(151) 역시 전년동월대비 각각 452억원과 50개 증가하며 양호한 흐름을 지속하였다.

 

주요 이슈에서는 노민선 연구위원이 근로시간 단축이 중소기업에 미치는 영향과 정책적 시사점에 대해 살펴보았다. 근로시간 단축 시 중소기업은 154,800명의 신규고용이 필요하고, 신규고용에 따라 연간 6.7조원의 부담액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근로시간 단축에 따라 중소기업은 기존 근로자 1인당 월평균 33만원의 임금이 줄어들고, 전체 중소기업에서 연간 3.8조원의 임금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근로시간 단축 시 중소기업이 추가로 부담해야 할 총 비용은 연간 2.9조원으로 추정된다.

중소기업연구원 조사결과, 중소기업의 61.4%는 법에 명시된 시기보다 조기에 주52시간제를 도입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중소기업의 28.4%는 근로시간 단축에 따라 신규인력을 고용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의 1인당 노동생산성(34.3달러)OECD 평균(48.1달러)70% 수준에 불과하며, 근로시간 단축에 따라 중소기업의 생산성이 일시적으로 감소할 가능성이 존재한다. 따라서 중소기업 생산성의 획기적 향상을 위해 국가 차원의 특별 지원대책((가칭)중소기업생산성향성특별조치법 제정 등)을 마련하고, 중소기업 사업주와 근로자 간의 성과공유제를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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